국내 거주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로 다문화사회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, 서울특별시(시장 오세훈)와 동부외국인주민센터(센터장 안진경)가 11월 12일 서울시청에서 ‘제2회 국제관용의 날 기념행사’를 개최한다. 이번 행사는 이주민과 내국인 간 상호 존중,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.

서울시·동부외국민주민센터, ‘제2회 국제관용의 날 기념행사’ 개최 < 상생 < 기사본문 - 법보신문